작년 10월에 찍은 사진입니다. 바위틈시이에 끼여 자라도 항상 푸르름을 잃지 않는 사진러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 이 여행을 같이 하였던 두 분이 요새 안보이시네요.. 좀 더 인내를 가지셨으면 하는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