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얀마 사역 현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. 그들의 풍습인 다나까 화장을 한 어린이들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모여서 열심히 말씀에 경청하고 있네요. 하루빨리 후진국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들에게 열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현장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