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0||0제들은 느슨해 질까봐, 혹여 눈물이 마를까봐 선 잠 설치면서 아침을 기다리겠죠.
파도도 울고, 바람도 울고, 바다도 웁니다.
날개짓 한번 할때마다 그렇게 갈매기들과 같이 내 또 하루의 인생이 가고 있습니다.
어디에든 똑같이 적용되는 정답은 없고
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..
사진을 시작하고 그것에 열정을 가지고 몰입(?)하면서 알게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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