얘도 이번 정출에서 담은 다람쥐입니다.
나무에 올라간 다람쥐를 막 달려가서 담으니
역광으로 인해 시커멓게 나왔는데 라잇룸의 브러쉬로 박박 긁어 목욕 시켰습니다.
나랑 눈이 딱 마주치길래 5초 동안 정겨운 교감을 ....ㅎㅎㅎ
넘 귀여운 놈이었죠.
사진을 들여다 볼 때마다 미소와 함깨 가슴이 따스해집니다
얘도 이번 정출에서 담은 다람쥐입니다.
나무에 올라간 다람쥐를 막 달려가서 담으니
역광으로 인해 시커멓게 나왔는데 라잇룸의 브러쉬로 박박 긁어 목욕 시켰습니다.
나랑 눈이 딱 마주치길래 5초 동안 정겨운 교감을 ....ㅎㅎㅎ
넘 귀여운 놈이었죠.
사진을 들여다 볼 때마다 미소와 함깨 가슴이 따스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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