캘거리 살다가 처음으로 주립공원에 가보았습니다.
캐나다는 아직도 겨울의 차가움이 남아있답니다.
하지만 오랜만의 따스한 Long Weekend에 내 마음도 따뜻해 지는걸요.
마지막 오리가족의 나들이에 저도 가족의 사랑을
다시 한번 느껴봅니다.
2011.05.22 08:12
Fish Creek Provincial Park in Calgary, Canada
조회 수 1147
댓글 1
캘거리 살다가 처음으로 주립공원에 가보았습니다.
캐나다는 아직도 겨울의 차가움이 남아있답니다.
하지만 오랜만의 따스한 Long Weekend에 내 마음도 따뜻해 지는걸요.
마지막 오리가족의 나들이에 저도 가족의 사랑을
다시 한번 느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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