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니키, 드디어 짐 다 풀고 조금 한숨 돌립니다. 서울은 무쟈게 더워요..거의 물속을 걸어다니는 기분 벌써 캘포냐의 건조한 바람이 그리워집니다. 다들 잘 계시지요? 고마운 사진러브 회원님들 얼굴을 하나 하나 떠올리며 조앤의 사진으로 니키가 인사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 보고싶어욧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