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일째 마무리 이사 준비하느라 돌아다니다가 피곤에 쓰러져서 한남체인 파킹랏 차안에서 자고 있는데 차창 사이로 보이는 무지게 황혼 그리고 뭉게구름,,, 아쉬움만 더 하게합니다. 허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