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늣게찿은 가든이라 그런지 이쁜 꽃을 찿을 수가 없었습니다.
손주와 함께다니다 보니 많은 곳을 다니지 못해 못 본 것 인지도 모릅니다.
바로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꽃 하나로 출사의 인사를 대신 합니다.
배회장님과 임원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.
새로나오신 회원들과는 인사도 제대로하지 못하여 미안하고요...
지용이가 자려고해서 많이 참석하신 회원들께 인사도 드리지않고 먼저 오게되었습니다.
모두들 반갑고 감사드립니다.
- 풍경 사진과 동식물을 제외한 자연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올리는 갤러리 입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