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앞에서 흔히 보이는 저 나무... 흔히 보이는 나무가 예쁘다 느낀적 없었는데, 이 나무는 이맘때쯤 항상 야릇(?)한 감동을 준다. 왠지 나무 아래 사무라이 하나가 서 있을것 같은 느낌과... 떠나간 연인이 왠지 돌아올것만 같은 느낌... ... 나의 감동을 무시한체 벌들이 하두 웽~웽~거려서 쏘일까봐 무서웠다...